
多晶硅
					2025-11-04 06:30:58
				
				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삼성 갤럭시24 출시를 맞아 제작한 광고 단편 시리즈. 네 가지 장르로 풀어낸 한준희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 고민시의 매력있는 연기가 돋보인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한낮의 한 낯선>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연인과 헤어지고 홀로 여행길에 나선 민시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낯선 남자로부터 뭔가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는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노크 IN THR 다크>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소설 작가 민시, 오늘도 마감스트레스에 시달리는데..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무형의 스트레스가 점점 유형의 공포로 변하기 시작한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위닝 9PM>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이브 에도 편의점을 지키는 알바생 민시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녀의 지루한 일상을 깨부수는 놀라운 일탈이 펼쳐진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내가 원한 아침>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반려견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실의에 잠겨있는 소녀 민시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번이라도 반려견을 만나고픈 민시의 소망이 하늘에 닿는다.
                        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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